일산- (CWC교원투데이)-- 발톱이 두꺼워지고 색이 변하면 많은 사람들이 신발 압박이나 노화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발톱무좀이 오랜 기간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최근 메디컬오의원 발관리센터에는 50대 후반 여성 환자가 입원 치료 중 발 건강 상담을 위해 내원했다. 환자는 다리 수술 후 재활치료를 받던 중 의료진으로부터 발톱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권유를 받고 발관리센터를 찾았다.
환자는 평소 업무 특성상 키높이 신발을 자주 착용해 왔기 때문에 발톱이 두꺼워지고 변형된 원인을 신발 때문이라고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세한 진료 결과, 발톱무좀이 약 7~8년간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태였다.
진료 당시 발톱은 황색으로 변색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두꺼워진 것은 물론 발톱이 들뜨고 일부는 내성발톱까지 동반된 상태였다. 오랜 기간 진균 감염이 지속되면서 발톱 구조 자체가 변형된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는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 여러 기저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어 의료진은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한 치료 계획을 수립했다. 다리와 발목 역시 수술 후 회복 과정에 있어 무리한 처치는 피하고, 초기에는 발톱 스케일링을 중심으로 안전하게 관리를 진행했다.
의료진은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는 발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발톱무좀을 오래 방치하면 발톱이 두꺼워지고 들뜨면서 내성발톱까지 이어질 수 있고, 발 관리가 어려워질수록 치료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톱이 변색되거나 두꺼워졌다고 해서 모두 신발 문제나 노화 때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증상이 수년간 지속됐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오의원 관계자는 "입원 중 우연히 발 건강 문제를 발견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발톱 상태를 한 번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숨어 있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의료기관 소개 : 메디컬오의원 발관리센터 (010-3275-4513)
△발톱무좀·내성발톱·발바닥무좀 전문 관리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치료 병행
△기저질환 환자를 고려한 맞춤 발 건강 관리
△문제성 발톱 및 발 피부 통합 케어
△일산·파주 지역 발 건강 관리센터

[실제 내원한 환자 분의 발톱 관리 전후 비교 사진]

[실제 내원 환자 분의 레이저 관리 모습]

[실제 메디컬오의원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