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에스(ODS)가 호남권 최대 치과 학술행사인 HOD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투명교정 브랜드 ‘얼라인미라클(AlignMiracle)’을 소개하며 치과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오디에스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ODEX 2026(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에 참가해 직접 출력 방식의 투명교정장치인 DPA(Direct Printed Aligner)의 기술력과 임상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오디에스는 얼라인미라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맞춤형 부스를 마련하고, 실제 임상에 적용된 다양한 증례를 소개하는 한편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핸즈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투명교정 치료를 고려하는 치과의사들이 제품의 특성과 적용 과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부스를 방문한 개원의들과의 일대일 상담을 강화해 DPA 방식과 기존 투명교정 시스템의 차이점, 임상 적용 절차,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플랫폼 회원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호남권 치과의사들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이번 HODEX 참가는 지난 5월 열린 SIDEX 2026에 이은 연속 학술전시 활동으로, 오디에스는 전국 주요 치과 학술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임상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오디에스 관계자는 "이번 HODEX는 호남권 치과의사들에게 얼라인미라클과 직접 출력 투명교정 기술의 장점을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전시 기간 확인한 의료진의 관심과 요구를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더욱 만족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디에스는 상반기 SIDEX와 HODEX 참가를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치과교정학회(KAO) 제59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교정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학술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