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밭노인복지관이 미래회계법인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김치 나눔 행사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나섰다.
밤밭노인복지관은 지난 6월 30일 미래회계법인과 공동으로 ‘6월의 크리스마스 김치지원’ 행사를 개최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86명에게 열무물김치와 백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6월의 크리스마스’는 겨울철 담근 김장김치가 대부분 소진되는 시기에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김치를 직접 마련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나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미래회계법인이 후원한 200만원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미래회계법인 임직원들이 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회계법인은 2023년부터 매년 김치 지원 사업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밤밭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회계 및 세무 관련 정보 제공과 무료 세무상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노인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문병무 미래회계법인 대표는 “복지관과 함께 꾸준히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성호 밤밭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고 있는 미래회계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