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을 시작하려는 2030 여성들 사이에서 ‘부담 없는 헬스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설동헬스장 GH피트니스가 오는 7월 이마트 청계천점 내에 신규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GH피트니스 상왕십리점은 대형마트 내부에 입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장보기나 쇼핑 등 일상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헬스장에서 느낄 수 있는 과도한 상담이나 영업 부담을 줄였다. 회원권 확인부터 구매, 출입까지 모든 과정을 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전용 챗봇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신설동헬스장 GH피트니스는 QR 인증 출입 시스템을 적용해 회원만 입장 가능하다. 또한 소규모 정원제로 운영돼 보다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성 회원 비중이 높은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집중했다.
가격 부담도 낮췄다. 첫 달 구독권은 29,900원에 이용 가능하며, 한 달만 이용해볼 수 있어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월 구독권 외에 3개월, 6개월, 12개월 회원권을 함께 운영한다.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50명 한정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데이 이용권 기준 ▲3개월 11만9천 원 ▲6개월 19만9천 원 ▲12개월 33만9천 원이며, 해피아워 이용권은 ▲3개월 9만9천 원 ▲6개월 17만9천 원 ▲12개월 29만9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GH피트니스 관계자는 "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장기 계약이나 영업이 부담스러웠던 고객들을 위해 보다 간편한 이용 방식을 준비했다"며 "이마트 청계천점 입점을 통해 운동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신설동헬스장 GH피트니스 상왕십리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휴무일은 이마트 청계천점 운영 일정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현재 오픈 특가 프로모션은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