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발달장애 청년 위한 예술경험 프로젝트 ‘사뿐거리며, 몸의 하루’ 본격 운영
-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움직임과 미술이 결합된 통합 예술교육 진행
- 2030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기 인식과 성장을 돕는 기록의 여정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움직임연구소 ‘마르’가 주관하는 2026 부산광역시·부산문화재단
<15분도시 특화 부산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청년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사뿐거리며,
몸의 하루’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사뿐거리며, 몸의 하루’는 20~30대 청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체 움직임과 미술 활동을 결합하여 자신의 몸을 새롭게 인식하고
그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는 통합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순히 춤을 추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몸의 경험을 반복, 확장, 기록하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있다.
주관사인 움직임연구소 ‘마르’ 대표(유현숙)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몸과 감각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심리적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예술을 통한 지속적인 자기 인식과 성장이 이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의 ‘15분 도시’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내 장애인 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 프로그램 개요
프 로 그 램 명: 사뿐거리며, 몸의 하루
일 시: 2026년 4월 3일 ~ 10월 30일
장 소: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대 상: 20~30대 청년 발달장애인
주요 커리큘럼: * 1~2회: 관계 형성과 몸 인식, 바른 자세와 몸 변화
3~7회: 방향 감각 탐색 및 속도와 높이 변주하기
8~12회: 도구(하늘 기구) 및 선/문양을 활용한 움직임 설계
13~16회: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움직임 확장 및 재구성
17~18회: 자연 소리와 그림 표현, 나의 몸 변화 정리
주관/주최: 움직임연구소 mar
후 원: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