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청소년 교육 전문가이자 좋은교육시민연대 유성동 대표가 오는 9월 5일 신간 『스스로 배우는 아이로 자라는 중입니다』(상상아카데미)를 출간한다.
이번 신작은 “치열한 교육 경쟁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과연 행복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14년간 초등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현장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부모의 역할과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유 대표는 “부모가 변화하면 아이는 그 길을 따라가며 더 큰 자신감을 얻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간다”며, “부모가 변화하는 그 순간, 아이의 미래도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책은 단순히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법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생각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부모의 모범과 기다림, 작은 실천이 모여 아이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우고, 실패와 도전 속에서 성장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 메시지다.
특히 칭찬과 인정, 선택권 주기, 실패 경험 등의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아이가 문제 앞에서도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스스로 하는 아이’로 자라기 위해 어른들이 실천해야 할 역할과 방법들(좋은 낙인, 성취감, 선택권 주기, 조바심 극복 등)을 다루고, 2장에서는 아이가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학습법(역발상, 마인드맵, 어휘력 강화, 창의적 사고 등)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아이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이 부모의 태도 변화에 있음을 강조하며, 기회 주기, 감정 조절, 부모 대화법 등을 제안하고, 4장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위한 실천적 조언(정리정돈, 시간과 돈 관리, 의식적인 사고 등)을 담았다. 마지막 5장에서는 아이의 진정한 행복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교육환경의 변화와 부모의 결단을 이야기한다.
『스스로 배우는 아이로 자라는 중입니다』는 한국 사회의 과도한 교육열 속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모색하며, 현실적인 대안과 따뜻한 통찰을 전한다.
교육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실질적 지침이 되어줄 이 책은, 아이의 진정한 성장과 행복을 바라는 모든 부모에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